선장으로서의 밝은 미래는 물론, 사랑하는 약혼자와의 행복한 결혼식을 눈앞에 두고 있던 에드몬드 단테스. 하지만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정치범들이 수용되는 감옥 '샤또 디프'에 수감된다. 그리고 오랜 감옥생활 중 하나둘 알게 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측근들의 배신…! 남은 인생 전부를 건 에드몬드 단테스의 핏빛 복수극이 지금 시작된다!!
선장으로서의 밝은 미래는 물론, 사랑하는 약혼자와의 행복한 결혼식을 눈앞에 두고 있던 에드몬드 단테스. 하지만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정치범들이 수용되는 감옥 '샤또 디프'에 수감된다. 그리고 오랜 감옥생활 중 하나둘 알게 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측근들의 배신…! 남은 인생 전부를 건 에드몬드 단테스의 핏빛 복수극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