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한 힘 때문에 18년 동안 은둔하다시피 살아왔던 슈리.
이해자인 이모 사호의 조사실에서 일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얼마 후 남성 혐오증의 원인이 된 최악의 옛 남자친구 리키가 입사하게 된다. 게다가 슈리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요타까지 무작정 밀고 들어오고 결국 사호의 독단으로 세사람은 함께 일하게 된다!
불가사의한 힘 때문에 18년 동안 은둔하다시피 살아왔던 슈리.
이해자인 이모 사호의 조사실에서 일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얼마 후 남성 혐오증의 원인이 된 최악의 옛 남자친구 리키가 입사하게 된다. 게다가 슈리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요타까지 무작정 밀고 들어오고 결국 사호의 독단으로 세사람은 함께 일하게 된다!